따로 분리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올릴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귀찮아서 그냥 다 여기에 올리기로 함
아이고 시험공부는 안하고 잘하는 짓이다
내가 언제부터 올렸는지 모르겠으니까 무지성으로 갈겨야지
누텔라가 제일 맛있었음
아아메에 갈기면 진짜 존맛
대충 있는거 넣어서 해먹었음
양배추 좀 썰고 치커리 뜯고 토마토랑 사과 넣고 닭가슴살은 삶아서 후추 좀 뿌리고 소스는 사과우유소스 뿌려먹었음
둘 다 맛있었음
사먹은건 안에 단호박 샐러드도 있고 메추리알이랑 옥수수도 있음
올리브는,,,좀 많이 싫지만 ㅋㅋㅋㅋ
사장님이 오래 기다리셨다고 그레놀라 많이 뿌려주셨음,,,그레놀라 적당히 달아서 괜찮더라
진간장에 찧은 마늘에 설탕대신 매실액기스 넣었고 난 표고버섯 못먹어서 좋아하는 팽이버섯 넣음
걍 한번에 넣고 끓였음 그래도 잘 익음
6/10 오늘 먹었던거
점심 첫끼
사골국물에 콩나물 알배추 팽이버섯 넣고
유부랑 떡이랑 마늘찧은거랑 파 좀 넣어서 끓이다가 만두 넣어서 팔팔 끓여서 먹었음
얼마전엔 콩나물이 없어서 라면사리 넣었는데 오늘 먹은게 진짜 기똥차게 맛있었음 국물이 엄청 시원했어
유사마라탕인 이유는 난 마라탕 시키면 항상 이렇게 먹고 마라탕에서 마라만 없는거니까 유사 마라탕 아닌지...
이렇게 먹으면 5천원에서 7천원정도 든다구 ^^
오늘 저녁
맛있었음
두부 한모랑 조금 더 있던건 물에 넣고 끓여서 데우고
양파랑 팽이버섯 잘게 썰어서 볶았음
유부 자체에 간이 있어서 따로 간은 안했고
유부는 꼭 짜서 썼음
그 외에는 안에 들어있던 식초 반이랑 후레이크 같은거 털어 넣음
오늘 야식
개짱남 ㅡㅡ! 원래는 떡 남은거로 떡강정 해먹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에이스 하나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건강하게 먹었음
내일은,,,떡강정 해먹어야지 닭 안심도 넣어서 해먹을거야
기름두르고 마늘 썬거랑 파 아랫부분 넣어서 좀 볶다가 씻은 토마토 넣고 마저 볶아서 먹으면 맛있음